어린이날 선물로 선택한 꼬마버스 타요 소방차 프랭크

어린이날 선물로 선택한 꼬마버스 타요 소방차 프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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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희 집에 돌 조금 넘은 아기님이 같이 살고 계세요

곧 5월 5일 어린이날인데

코로나때문에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해서

조금 이르지만 당겨서 평소에 좋아하는 소방차를 사주었어요(에에~~~엥 맨날 해서)

개봉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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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버스 타요 BIG 프랭크 이구요

영진 완구 제품

37개월 이상 제품이지만

돌 지난 아기가 가지고 놀기에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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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터넷 쇼핑으로 구매했는데요

배송비 포함해서 만원~만오천원 정도에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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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가 길~게 늘어나고 회전도 합니다.

앞으로 밀면 전진하는 후렉션 기어가 있어서

뒤로 테옆 감아서 앞으로 가는 방식이 아니라

앞으로 가는 관성으로 웅장한 소리와 함께 앞으로 나아갑니다. (하하하. 고막나갈거같아요)

 

4가지 버튼으로 버튼을 누르면 다양한 멜로디와 사운드가 나옵니다.

(근데 좀 솔직하게 소리가 좀 째지는 거 같아요. 두 번째 고막 나갈거같네여?)

 

 

↓↓↓↓↓↓(그림참조)

 

 

 (악 놀래라 쳐다보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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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는 AA 건전지 2개가 들어가는데요

나사로 고정되어 있어서

혹시 모를 사고를 방지할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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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모습이구요

생각보다는 조금 가볍습니다.

아이가 가지고 놀기에는 적당한 무게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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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퀄리티 괜찮습니다.

쉽게 망가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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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모습 너무 귀엽구요

아이가 꼬마버스 타요 좋아하면 환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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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타요 자동차보다 우리 아이는 소방차를 유독 좋아하더라구요

 

뭔가 멋있나 봅니다. 불 끄고. (주변 남자아이들은 다 하나씩 가지고 있더라구요? 하하하 시뻘게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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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가 올라가고 연장도 되고 회전도 됩니다.(근데 뜨뜨뜨뜪 소리나여 아기 잘 때 정리하다가 깜놀해서 그냥 뒀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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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요 시리즈로 자동차 모으기를 슬슬 시작하고 있는데. 다른 완구 제품도 있는데 뭐 나름 만족합니다.

타요타요 제작자님. 이제 다른 자동차는 그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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